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25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본사(3465국) 및 신대방동에 위치한 동작종합정보센터(829국)의 전화국번을 모두 6266번으로 변경하고 뒤 4자리는 기존 번호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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