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학교 및 대학의 교육정보화 사업을 전담할 재단법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다음달 22일 공식 출범한다.
교육부는 이승무 교육정보화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두 차례의 회의를 거쳐 단체 설립에 따른 1차 정관작업을 마쳤으며 이른 시일내에 초대원장을 선임하고 조직과 인원 구성을 완료해 다음달 22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초·중등 교육정보화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멀티미디어교육지원센터(소장 여운방)와 대학의 정보화를 담당한 첨단학술정보센터(소장 직무대행 김성혁 연구개발부장)를 통합해 발족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교육정보화와 관련한 정책과 집행의 기능을 갖는 교육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의 성격을 갖게 되며 72명의 인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산하에 전국 시도 교육청별로 각종 교육정보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지역에 맞는 교육정보화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지역교육정보화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독자 AI 논란...“정부 '해외 파생 모델 사용불가' 사전안내 있었다”
-
2
단독삼성중공업도 MSRA 취득 준비 돌입…美 함정 MRO 사업 역량 제고
-
3
LG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094억원…연간 매출 최고치 경신
-
4
“1000조원 투자 이어진다”…용인시, 반도체 도시 굳히기
-
5
슈퍼사이클 탄 삼성, '100조 영업이익' 도전
-
6
제약바이오 IPO, 올해 대어급 쏟아진다
-
7
국민연금·기초연금 급여 이달부터 2.1% 올려 지급
-
8
李 대통령, 13일부터 1박 2일로 다카이치 日 총리와 '셔틀외교'
-
9
국내 첫 'AI 신뢰성 전문가' 나온다…민간 자격시험 첫 시행
-
10
LG엔솔, 4분기 적자 전환…영업손실 1220억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