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전자산업(대표 박상용)은 이번 전시회에 트랜스포머·라인필터·코일 등을 출품한다.
일정 전압을 낮은 전압 또는 높은 전압으로 변경시키는 트랜스포머의 경우 페라이트와 철심 트랜스포머를 선보이며 오디오·TV를 비롯한 각종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고주파 트랜스도 출품한다.
이 회사는 또 전원라인에 침입해오는 노이즈를 감쇠시켜 다음단에 접속되는 회로 및 부품이나 출력단에 접속되는 기기의 오동작 등을 방지하고 스위칭 전원에서 발생하는 전도노이즈 또는 복사노이즈를 줄여 다른 기기에 전자장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라인필터도 선보인다.
또 Troidal코어와 함께 직류회로에서 교류성분을 제거, 회로의 각종 노이즈를 제거하는 초크코일과 브라운관 화면상의 수직주사선의 간격을 균등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Linearity코일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아신전자산업은 88년 설립되어 「고객의 만족이 나의 보람」이라는 모토로 철저한 품질관리, 정확한 납기,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난해 48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에는 50억원의 매출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주력품목인 트랜스는 전자기기를 작동시키기 위해 해당기기의 각 회로에 필요하고 적합한 전압으로 바꾸는데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어 세트업체로부터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는 컴퓨터·모니터 등에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페라이트코어사업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삼성중공업도 MSRA 취득 준비 돌입…美 함정 MRO 사업 역량 제고
-
2
단독네이버 독자 AI 논란...“정부 '해외 파생 모델 사용불가' 사전안내 있었다”
-
3
제약바이오 IPO, 올해 대어급 쏟아진다
-
4
SaaS부터 PaaS까지, 새해 클라우드 지원 예산 대폭 삭감
-
5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6
[포토] 로보티즈 '날렵한 손 동작'
-
7
슈퍼사이클 탄 삼성, '100조 영업이익' 도전
-
8
생성형AI에 뚫렸다…신종 보험사기에 보험업계 긴장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