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메디칼(대표 최현식)은 겐트리 구경을 개방화한 자기공명 영상진단장치(MRI)를 이달부터 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일본의 히타치메디컬사로부터 수입, 판매하는 이 제품(모델명 AIRIS 2)은 0.3테슬라급 영구자석 방식으로 겐트리 구경을 개방화해 폐쇄공포증을 줄이는 등 피검자의 심리적 안정과 사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진단은 물론 정맥내 주입술(Intervention)이 가능해 외과적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혈관에 바늘(Needle)을 주입하는 경피적 시술도 할 수 있다고 이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이와 함께 부대 공조시설과 설치 면적이 타사 제품보다 약 30% 줄어 병원 공간의 효율적 이용이 가능하다고 이 회사 측은 덧붙였다.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4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