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G전자(대표 곽길성)는 최근 휴대폰의 배터리팩 등에 적용할 수 있는 표면실장형(SMD) 부온도계수(NTC)서미스터를 개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GnG전자가 약 5개월에 걸쳐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0506형태(가로 0.5㎜, 세로 0.6㎜)로 10∼50㏀의 저항특성을 갖고 있는 온도보상용 제품으로 현재 수입되고 있는 표면실장형 NTC서미스터에 비해 가격이 20% 정도 저렴한 점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중에 약 5억원을 들여 생산설비를 도입하고 하반기부터 월 200만개의 제품을 생산,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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