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서비스업체인 이콴트코리아(대표 정왕진)는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기술을 활용한 4종의 네트워크서비스 신제품을 최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네트워크 서비스 신제품은 오프넷 다이얼링 기능의 iVAD, 고속 PPP(Point to Point Protocol) 다이얼링, 글로벌 LAN, 영상회의시스템 등으로 세계 220여개국을 연결하는 데이터 네트워크에서 운용된다.
iVAD는 음성-데이터 통합장비로 음성과 데이터가 단일 액세스 라인으로 통합되어 성능향상과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고속 PPP 다이얼링은 공중통신망에 액세스가 가능한 사용자의 경우 56Kbps 속도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ISDN 이용자의 경우 128Kbps 속도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5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