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보통신(대표 양재성)이 인공지능 센서를 내장한 지능형 도난경보시스템 「시큐캅」을 개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모델명 CQ-5000)은 인공지능 클리어 회로를 내장, 침입자를 정확히 감지할 수 있는 등 오작동을 크게 줄였다. 또한 전화를 통해 작동·해제할 수 있어 원거리 제어가 가능하며 모든 제어가 비밀번호로 이뤄지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리하다.
시큐캅은 5곳의 지정된 연락처로 정확하게 연결될 때까지 반복 통보해주며 외부전화선이 인위적으로 끊어진 경우 컴퓨터 회로가 이를 감지, 즉시 사이렌을 울려준다. 이외에도 현장상황 수시 감청기능, 현장과 양방향 대화 기능, 110㏈의 강력한 경보음 송출기능 등을 갖고 있다.
금강경보통신은 시큐캅에 착신전환서비스 설정·해제 기능, 전화번호 변경을 외부에서 가능케 해주는 원격지 자동착신 전환기능 및 출입문 멜로디 안내기능 등을 부가해 평상시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가격은 19만5000원. 문의 (02)5513-113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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