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비젼(대표 고진)이 클릭에 이어 플래시메모리를 탑재한 휴대형 MP3플레이어를 개발, 유럽시장에 진출한다.
아이오메가사의 새로운 착탈식 저장장치인 클릭을 채용한 다기능 MP3플레이어인 「클릭맨」을 개발해 관심을 모았던 바로비젼은 최근 32MB 용량의 플래시메모리를 내장하고 착탈식 스마트미디어카드로 용량을 늘릴 수 있도록 슬롯을 탑재한 MP3플레이어를 개발, 독일 모업체를 통해 유럽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바로비젼은 당초 클릭맨을 주력모델로 내세울 예정이었으나 해외 바이어들이 클릭보다는 플래시메모리 타입을 선호함에 따라 당분간 이 제품의 상품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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