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칩 개발업체인 보광미디어(대표 정자춘)가 「아라리온(ARALION)」으로 회사 이름을 바꿨다.
아라리온은 떠오르는 기술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 신화의 별자리 이름이며 이번 상호 변경은 미래 지향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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