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웨이브(대표 최춘권)는 올들어 고주파(RF)용 필터의 수출이 늘어나고 있어 매출목표를 지난해 55억원에서 45억원 늘어난 100억원으로 잡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텔웨이브는 지난해 RF용 필터전문업체로 전환하고 ISO 9001 인증 및 대폭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구조조정 작업을 마무리 지었으며 중국을 시작으로 수출시장에도 본격 뛰어들었다.
텔웨이브는 지난 연말 개발한 초소형 필터가 최근 이동통신 기지국 및 중계기용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수출시장도 기존 중국 외에 호주와 미국시장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회사 최춘권 사장은 『RF필터 전문업체로 개편한 이후 매출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면서 『텔웨이브는 향후 시장에 대비, 무선가입자망(WLL) 및 IMT 2000 시스템용 필터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