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경보전자(대표 김홍구)가 가스경보기의 생산품목 및 생산량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말 생산품목 다양화를 위해 가스경보기 사업에 진출한 동양경보전자는 최근 양산품목을 크게 늘리고 월간 생산량도 지난해보다 6배 늘어난 6만개로 확대하는 등 사업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가정용 가스경보기 생산에 이어 이달초부터 방수기능이 있는 업소용 가스경보기의 양산에 들어간 이 회사는 이달말부터 원격제어기능을 갖춘 신제품을 양산하는 등 생산품목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동양경보전자는 올해말에는 습기 및 화기 등에 강한 산업용 가스경보기를 생산·공급하는 등 가스경보기 시장을 적극 공략해 이 부문에서 전체 매출의 15%에 달하는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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