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다카하시 마사유키)은 21세기에 기여하는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한국엡손 청소년 육성재단」의 제1회 설립 이사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국엡손은 청소년 육성재단 설립 기본자산으로 기금 10억원을 조성했으며 이 재단이 △청소년의 한일 교류활동 지원과 △청소년 단체의 사업활동 지원 △장학회 사업을 펴나갈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간행물 발간 지원과 복지활동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재단이사회는 다카하시 마사유키 한국엡손 대표이사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차광선 박사 등 5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를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엡손측은 모회사인 일본 세이코엡슨 그룹이 일본·홍콩·스페인 등에서 장학재단이나 인재육성 재단을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엡손의 청소년 재단 설립도 이같은 맥락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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