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모은 책. 경제운영 등 우리 경제·사회 전반의 현안에 대해 12명의 전문가들이 그 처방과 실행전략까지 제시했다.
남덕우 전 국무총리가 IMF 이후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거시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했다면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를 구현하기 위한 수단인 조세체계를 마이너스 경제성장과 높은 실업률 등 새로운 경제상황에 맞춰 재편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또 이진주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도 정보가 모든 부의 원천이 되는 21세기 지식 기반 산업의 등장을 강조하고 있다.
남덕우 외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펴냄, 1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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