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건이 넘는 정보통신표준 중 원하는 내용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색해 볼 수 있는 CD롬 타이틀이 나왔다.
최근 발간된 「정보통신표준 CD롬」에는 국내 정보통신 표준화기관인 정보통신기술협회가 지난 89년 설립 이후 10년 동안 제정한 한국정보통신표준(KICS) 및 정보통신단체표준(TTAS)이 모두 수록돼 있다. KICS는 정보통신 국가표준이고 TTAS는 관련업계의 합의 아래 이뤄진 업계 표준을 말한다.
에이다정보기술이 제작한 이 타이틀은 정보통신 관련업체들이 표준원문을 체계적으로 검색해 볼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IEEE·ISO·X3·AOW·ATM 등 IT관련업체에서 필요한 기술 표준을 빠르게 검색한 후 프린트해 볼 수 있도록 제품구성을 단순화했다.
HTML이나 PDF 형태로 표현할 수 없는 국내 표준원문의 한글 특수기호 등을 읽을 수 있도록 이미지 문서표준 파일 그대로 수록했다.
「정보통신표준 CD롬」은 CD 2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협회에서 제·개정할 표준도 주기적으로 추가 수록될 예정이다.
소비자가격 15만2400원. 문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자료실 (02)736-0382
<이선기기자 s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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