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비스 대폭 강화
여성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단체인 여성민우회는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인 「우먼링크(http://www.womenlink.or.kr)」를 대폭 강화해 회원들은 물론 일반인도 인터넷으로 다양한 여성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최근 주제별로 홈페이지를 분리하고 네티즌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게시판 기능을 보강했다.
「내 몸의 주인은 나」 코너에서는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가족문제와 성관련 문제를 상담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방문자들에게 이와 관련된 상담자료를 제공한다. 또 「고용평등추진본부」에서는 온라인으로 고용상의 성차별, 성희롱 등 여성노동과 관련된 문제를 상담하고 각종 여성노동 관련자료를 서비스한다.
쇼핑몰 사이트 통합 운영
디지털인포메이션뱅크(대표 한승준)는 쇼핑몰 전문사이트인 「프리웹숍(http://shop.freeweb.co.kr)」과 무료 경품제공 사이트 「프리웹센터(http://www.freeweb.co.kr)」를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웹숍 쇼핑몰 이용실적이 있는 회원들만 경품추첨에 응모할 수 있게 됐다. 또 회원제로만 운영해오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 누구나 자유롭게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게 개방했다. 또 키워드 검색시스템을 도입해 쉽게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무료 상담전화(080-546-3100)를 개설, 이용의 편의를 높였다.
디지털인포메이션뱅크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프리웹 토크박스」에 재미있는 연애담을 올리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돌발경매등 이벤트 개최
인터넷경매(대표 오혁)는 15일부터 돌발경매, 베스트 유저 뽑기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파워 스프링 이벤트」를 개최한다.
돌발경매는 하루 두차례씩 일정하지 않은 시간에 30분간 경매를 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이 수시로 접속해 관심을 가져야 행운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다. 이 경매를 잘 이용하면 MP3플레이어인 「MP맨」을 2000∼3000원에 낙찰받을 수 있다.
「BEST! BEST! BEST!」 이벤트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가장 열심히 참여한 회원에게 17인치 모니터, 29인치 TV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경매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도 실시한다.
이외에 새로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음악상품권·문화상품권·도서상품권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인터넷경매는 80여개의 중소기업 상품을 온라인으로 경매하고 있으며 현재 2만30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장윤옥기자 yo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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