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통신판매업 매출은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대한상의가 발표한 「99년 소매업태 경영전망」에 따르면 통신판매는 시중가보다 20∼30% 이상 판매가격이 저렴하고 안방에서 쇼핑할 수 있다는 편리성 때문에 지난해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할인점은 20%, 대형슈퍼마켓은 10%, 편의점은 3.0% 매출신장세가 예상됐다.
반면 백화점은 통신판매나 할인점 등의 매출증가에 따라 매출이 14% 정도 줄어들고 매장면적도 4.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구근우기자 kw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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