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용 권취기 전문업체인 고려기전(대표 이계설)이 대용량 전해콘덴서용 권취기를 개발했다. 이 장비는 직경 120㎜, 길이 220㎜ 가량의 대형 전해콘덴서를 권취할 수 있는 장비로 전해지 6장, 알루미늄박 2장을 동시에 걸어 권취할 수 있다.
또 권취공정 중에도 내장된 PC가 직경·거리·속도 등을 계산, 기기작동을 변환시키므로 알루미늄박 및 전해지의 구김과 손상없이 균일하게 권취할 수 있다.
그동안 대형 전해콘덴서용 장비는 이탈리아의 아코트로닉스, 일본의 가이토 등에서 전량 수입되어왔는데 이번 개발로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전해콘덴서업체의 가격경쟁력 향상에 한몫을 할 것으로 고려기전은 보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8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