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대표 신박재)는 지난 96년 10월부터 98년 초까지 판매한 멀티미디어용 PC 스피커 「PCA120SA」를 모두 신제품으로 무상교체해주기로 했다.
필립스전자는 이를 위해 10일 주요 일간지에 신문광고를 내고 대리점인 근영전자통신(02-718-3526)을 통해 그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1920세트의 PC용 스피커 리콜작업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멀티미디어용 PC 스피커인 PCA120SA의 인쇄회로기판상 일부 트랙의 간격이 지나치게 좁게 돼 있어 작동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 의해 단락될 가능성이 나타나 리콜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스피커를 구입한 사람은 앰프버튼과 파워코드가 장착된 메인스피커만 필립스가 지정한 근영전자통신에 보내면 4월 안에 새 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2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
3
제약바이오 IPO, 올해 대어급 쏟아진다
-
4
'LG이노텍 VS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 카메라 부품 맞대결
-
5
단독류재철 LG전자 CEO, 세라젬에 “같이 할 얘기가 많네요” [CES 2026]
-
6
[신년 인터뷰] '칩 워' 저자 “美 제재 없었으면 中이 韓 벌써 잡았다”
-
7
SK어스온, '베트남 15-2/17 광구' 평가정 시추 성공
-
8
현대차 '전고체배터리車' 내놓는다…세계 최초 도전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이 대통령 “中, 한한령 개선 의지 명확… 서해 시설 철수도 합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