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일본·유럽연합(EU)·대만 등 세계 반도체 생산 5개국 정부간의 정책협의기구인 GGF(Global Government Forum)회의가 11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다.
산업자원부는 이번 회의에 산자부 김재현 생활산업국장 등 회원국 정부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반도체시장의 동향과 전망 △2단계 정보기술자유화(ITAⅡ) 협상 현황 △각국의 Y2k 해결 추진현황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지구온난화 물질인 과불화화합물(PFC) 감축문제 △향후 GGF 운용방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반도체 관련 국제협의기구는 GGF 이외에 민간업계간 협의기구인 세계반도체협의회(WSC), 정부와 민간 합동회의기구인 GCM 등 3개가 운영되고 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4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5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6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7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8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9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10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