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일본·유럽연합(EU)·대만 등 세계 반도체 생산 5개국 정부간의 정책협의기구인 GGF(Global Government Forum)회의가 11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다.
산업자원부는 이번 회의에 산자부 김재현 생활산업국장 등 회원국 정부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반도체시장의 동향과 전망 △2단계 정보기술자유화(ITAⅡ) 협상 현황 △각국의 Y2k 해결 추진현황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지구온난화 물질인 과불화화합물(PFC) 감축문제 △향후 GGF 운용방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반도체 관련 국제협의기구는 GGF 이외에 민간업계간 협의기구인 세계반도체협의회(WSC), 정부와 민간 합동회의기구인 GCM 등 3개가 운영되고 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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