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이 현대자동차 이사회 의장 겸 대표이사 회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현대자동차는 10일 오전 현대 계동사옥 14층 회의실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정몽구 회장을 비롯해 박병재 부회장과 노관호 사장 등 신임 경영진과 이충구 사장의 승진 인사안을 추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정몽구 회장을 중심으로 1명의 부회장과 4명의 사장 등 6인 경영진 체제로 운영되는 등 정 회장 체제를 완전히 갖췄다.
현대는 이와 함께 오는 4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날 이사회에서 공석이 된 정세영 전 명예회장과 정몽규 전 부회장, 이방주 전 사장 등 이사 3명의 후임자를 선출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회장 및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된 후 『올해 국내에서 42만대, 해외에서 66만5000대를 팔아 모두 10조80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