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이 현대자동차 이사회 의장 겸 대표이사 회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현대자동차는 10일 오전 현대 계동사옥 14층 회의실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정몽구 회장을 비롯해 박병재 부회장과 노관호 사장 등 신임 경영진과 이충구 사장의 승진 인사안을 추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정몽구 회장을 중심으로 1명의 부회장과 4명의 사장 등 6인 경영진 체제로 운영되는 등 정 회장 체제를 완전히 갖췄다.
현대는 이와 함께 오는 4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날 이사회에서 공석이 된 정세영 전 명예회장과 정몽규 전 부회장, 이방주 전 사장 등 이사 3명의 후임자를 선출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회장 및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된 후 『올해 국내에서 42만대, 해외에서 66만5000대를 팔아 모두 10조80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삼성중공업 '잭팟'…1조 6476억원 규모 선박 6척 수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