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케이스를 생산해온 폴컴(대표 김광근)은 연구개발비 4000만원을 투입, PC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2개 모델을 개발하고 이달부터 월 1만5000대씩 생산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서버 및 일반 PC용으로 각각 정격전압 325W 및 235W로 과전압·과전류 보호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PC케이스에 장착,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한편 UL과 CE마크 등 해외인증을 획득하는대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올 하반기 이후 마이크로ATX용 SMPS 생산과 함께 모니터 사업에도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폴컴은 SMPS사업 등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35억∼4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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