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케이스를 생산해온 폴컴(대표 김광근)은 연구개발비 4000만원을 투입, PC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2개 모델을 개발하고 이달부터 월 1만5000대씩 생산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서버 및 일반 PC용으로 각각 정격전압 325W 및 235W로 과전압·과전류 보호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PC케이스에 장착,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한편 UL과 CE마크 등 해외인증을 획득하는대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올 하반기 이후 마이크로ATX용 SMPS 생산과 함께 모니터 사업에도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폴컴은 SMPS사업 등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35억∼4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삼성중공업도 MSRA 취득 준비 돌입…美 함정 MRO 사업 역량 제고
-
2
단독네이버 독자 AI 논란...“정부 '해외 파생 모델 사용불가' 사전안내 있었다”
-
3
제약바이오 IPO, 올해 대어급 쏟아진다
-
4
SaaS부터 PaaS까지, 새해 클라우드 지원 예산 대폭 삭감
-
5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6
[포토] 로보티즈 '날렵한 손 동작'
-
7
슈퍼사이클 탄 삼성, '100조 영업이익' 도전
-
8
생성형AI에 뚫렸다…신종 보험사기에 보험업계 긴장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