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이 기존 웹호스팅서비스에 라이브픽처·채팅·검색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기능을 부가한 「멀티미디어 호스팅서비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웹상에서 △고해상도 이미지 확대·축소시 해상도 유지 △업계표준 그림파일 포맷지원 △고해상도 이미지 고속전송 △3차원 가상공간 구축이 가능토록 한 것으로 호스팅서비스를 받는 업체가 스포츠·콘서트 생중계, 영어회화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고 쇼핑몰·아파트·미술관·패션쇼 등 각종 가상공간을 구현할 수 있게 한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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