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 2차연도 영상자료디지털화사업과 정보통신 메타데이터베이스(DB)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12월 말까지 총 92억원의 예산을 투입, 영상자료디지털화사업과 정보통신 메타DB사업을 추진하는 등 이달 말부터 99년도 정보화근로사업을 수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연말까지 영상자료디지털화사업에 총 77억원을 투입, 게임과 애니메이션, 교육용 타이틀에 필요한 3차원 모델을 중점 개발하는 한편 이를 위해 670여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방침이다.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을 통해 추진중인 정보통신 메타DB구축사업 또한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160여명의 정보통신분야 전문인력을 9개월간 참여시켜 인터넷상의 정보통신 관련정보 18만여건을 분야별로 정리 가공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두 사업이 완료되면 디지털 문화상품에 대한 해외 시장 진출이 한층 용이해질 뿐 아니라 각종 정보통신 정보들의 관리와 검색도 보다 효과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정보화근로사업에 참여코자 하는 사람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02-3469-1441)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02-725-3751)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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