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국제전화사업자인 KDD가 국내 별정통신시장에 진출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 KDD는 최근 한국의 별정통신업체인 프리즘커뮤니케이션(대표 김진욱)에 약 2백만달러를 투자, 지분 49%를 참여하는 방식으로 한국의 별정통신시장에 진출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사업자들간에도 치열한 각축전이 진행중인 국제전화시장에 외국자본의 회오리가 일게 됐으며 사업자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KDD와 제휴를 맺게 된 프리즘커뮤니케이션은 자본금 33억2천5백만원에 통신기기 임대사업을 추진해왔으나 해외자본과의 제휴가 체결됨에 따라 최근 정보통신부에 별정통신 허가를 신청해왔다.
한편 KDD는 일본 최대 국제전화사업자로 지난해 3천1백64억엔의 매출을 달성, 총 3천9백44억엔에 달했던 일본 국제전화시장에서 64.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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