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항공화물 운송업체 DHL의 한국대리점인 일양익스프레스(대표 배광우)는 한국경제살리기 행사의 하나로 오는 6월 말까지 전국 벤처기업들에 15%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일양익스프레스는 IMF 여파로 인한 전반적인 수출부진과 실업자 증가에 따른 경기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의 수출 활성화의 일환으로 이같은 할인 우대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할인행사는 중소기업청에 등록된 전국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일양은 앞으로 수출부진이 계속될 경우 서비스 기간과 대상업체를 확대하거나 추가할인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IMF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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