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인 EPS코리아(대표 오자현)는 부산교통공단의 지하철 1호선 인버터 설치사업을 수주, 총 1백12대의 인버터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부산지하철은 연간 1천92만8천kWh 정도의 전기를 절감, 금액상으로 연간 6억8천만원 정도의 전기료를 절감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오는 6월까지 27억원을 투자, 인버터 설치작업을 완료할 계획인데 2003년까지 약 4년간 절감된 전기요금으로 투자비를 회수하게 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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