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입체음향기술 전문업체인 라스텔(대표 나홍운)이 차세대 디지털 오디오로 주목받고 있는 MP3 및 AAC플레이어사업에 참여한다.
라스텔은 자체 개발한 다차원 다채널 입체음장기술인 RSF알고리듬을 접목시켜 음질 및 음장감을 대폭 향상시킨 MP3플레이어를 늦어도 오는 5월 말까지 개발완료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MP3플레이어 개발업체들에게도 자사의 3차원 입체음장기술을 제공키로 하고 업체들과 협의중이다.
라스텔은 MP3플레이어의 차기버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AAC(Advanced Audio Channel)플레이어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이 분야에 주력한다는 계획 아래 현재 시제품 단계인 AAC칩을 비롯한 관련기술을 확보, 제품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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