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대표 박기점)은 LCD 백라이트사업과 커넥터의 OEM 수출확대 등을 통해 올해 전년대비 50% 신장된 1천5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4월까지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LCD 백라이트사업을 확대, 현재 주력제품인 18인치 LCD 백라이트에 이어 상반기 중에 20인치와 22인치 백라이트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LCD 백라이트사업에서만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또 커넥터사업 부문에서도 0.5㎜ 협피치 커넥터를 전제품으로 확대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케이블 어셈블리 생산에 주력하는 한편 기존 수출협력사인 미 T&B 및 펄슨사에 대한 OEM 수출을 늘려 올해 5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예정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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