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정밀산업(대표 이규서)은 올해 생산량 확대 및 유통망 확충 등을 통해 PC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사업부문에서 전년대비 38% 증가한 2백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성일정밀산업은 올해 PC경기 호조로 PC용 SMPS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생산설비를 증설, 올 하반기부터 월 생산량을 10만대에서 20만∼25만대 규모로 확대하는 한편 자사 제품을 취급하는 전문 대리점을 대폭 확충해 판로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해 수출실적을 지난해의 2배 규모인 6백만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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