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9일 당초 민간 주도로 개발하려던 위성용 고해상도카메라(MSC)개발사업을 국가주도연구개발사업으로 전환, 한국항공우주연구소를 주관기관으로 외국업체와의 공동개발 형태로 추진키로 했다.
과기부의 이같은 방침은 지난해 연구개발사업자로 선정됐던 대우중공업이 연구개발을 포기한 데 따른 것이다.
과기부는 이에 따라 항우연을 주관기관으로 하고 6백억원에 이르는 개발비 전액을 정부가 부담하기로 했다.
과기부는 이와 함께 외국 공동개발 참여를 요청해 온 이스라엘 엘롭(ELOP), 독일의 다사(DASA), 프랑스 알카텔(Alcatel), 러시아 로모(LOMO)사 등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최종평가를 거쳐 외국공동연구개발업체를 선정키로 했다.
위성용 고해상도카메라는 오는 2002년 발사예정인 다목적 실용위성 2호기에 탑재될 예정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5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6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7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