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인터넷게임방 운영업체들은 8일 부산 롯데호텔 대연회장에서 「부산광역시 인터넷 문화업협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산광역시 인터넷 문화업협회는 신종사업에 대한 법률규정 미비 및 업체간 과열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등 대내외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인터넷게임방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불식시켜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온라인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부산지역 4백여 인터넷게임방 운영업체 중 3백여 업체가 참가했다.
지난해말부터 구별로 발족한 구별협의회를 기반으로 결성되는 이 협회는 앞으로 정품SW 사용, 청소년의 유해환경 자율감시, 심야시간대 청소년 이용제한 등 자율적인 운동을 펼치게 되며 장기적으로는 회원업체의 권익증진과 인터넷 문화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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