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인터넷게임방 운영업체들은 8일 부산 롯데호텔 대연회장에서 「부산광역시 인터넷 문화업협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산광역시 인터넷 문화업협회는 신종사업에 대한 법률규정 미비 및 업체간 과열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등 대내외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인터넷게임방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불식시켜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온라인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부산지역 4백여 인터넷게임방 운영업체 중 3백여 업체가 참가했다.
지난해말부터 구별로 발족한 구별협의회를 기반으로 결성되는 이 협회는 앞으로 정품SW 사용, 청소년의 유해환경 자율감시, 심야시간대 청소년 이용제한 등 자율적인 운동을 펼치게 되며 장기적으로는 회원업체의 권익증진과 인터넷 문화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6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7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8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9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