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정보시스템의 글로벌 스탠드화에 적극 나선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2001년까지 모두 93억원을 투입, 정보화 표준 분류체계를 정립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정통부는 정보화사업 표준화 추진시 표준체계 및 모델이 없어 정보 공동활용과 상호 호환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업무절차·서식·코드 등을 규정한 「정보화 업무표준」 및 데이터 형식·통신시스템·보안기술 등이 포함된 「정보화 기반표준」을 마련키로 했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올해 20억원의 정보화 표준연구비와 4억원의 정보 공동활용 촉진 예산을 투입하는 등 오는 2001년까지 9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들 예산은 각각 정보화촉진기금의 연구개발 계정 및 일반계정에서 염출된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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