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경영진단과 맞물려 조만간 있을 정부조직개편과 관련, 통합·축소대상에 오르고 있는 각 부처가 「살아남기 위한 논리 개발」에 나서고 있으나 정작 부처 해체위기에 놓인 과기부는 태평세월.
기획예산위가 정부조직 축소작업의 하나로 과기부·정통부·산자부 등 3개 부처의 통합을 기정사실화하면서 과기부의 산업기술개발 기능은 산자부로, 기초과학·인력양성 기능은 교육부로, 연구개발 기능은 새로 신설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사무국으로 이관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부처 통합에서 과기부 조직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실정.
이같은 상황에서 과기부의 고위 관계자가 『소리없이 나름대로 뛰고 있다』고만 되풀이하자 과학기술계의 한 관계자는 『부가 해체될 위기인데도 대부분의 과기부 간부들은 힘있는 장관만 쳐다보며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다』며 비아냥.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4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5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6
[사설] MWC26, 韓 세일즈파워 놀랍다
-
7
[人사이트]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국가 안보 지키는 '소버린 로봇', 中 공세 해법”
-
8
[ET톡] AI 3강 도약 위한 마중물 'AI DC'
-
9
[기고] AI 시대, 출연연의 역할을 다시 묻다
-
10
[ET단상]태권V, 라젠카 그리고 헬스케어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