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후발 이동통신 사업자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80억원 흑자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28일까지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세기통신은 이 기간 동안 걸리버 폴더(HGC930)로 가입한 고객 가운데 한 명을 추첨해 9백30만원이 입금된 현금통장을 증정하고 17명에게 금강산여행권을 제공한다. 또 1백70명과 7백42명에게는 각각 5만원과 3만원권 주유권을 제공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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