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증착필름 전문업체인 진영전자(대표 박현남)가 동종업체인 세일정밀을 인수해 콘덴서 시장에도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재 월 1천1백만개 가량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진영전자는 최근 물량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 및 제2공장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월 3백만개 가량의 금속증착필름 콘덴서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세일정밀의 경기도 광주공장을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콘덴서 시장은 부도 및 M&A가 전무했으나 올해에는 이처럼 연초부터 M&A가 성사되고 있어 본격적으로 콘덴서 시장의 판도변화가 있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관측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