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미국 SIBS사와 손잡고 에너지절약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히타치는 오는 4월 사내에 「에너지솔루션&서비스본부」라는 전문 조직을 마련, SIBS사로부터 전원설비 진단 및 에너지 사용량 검증에 관한 노하우를 제공받아 업체를 대상으로 종합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히타치가 이번에 진출하는 사업은 산업체나 건물의 에너지절약시설에 대한 투자를 대행해 주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사업으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히타치는 이 사업부문에서 올해에 2백80억엔, 내년에는 3백50억엔의 매출액을 달성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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