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컴퓨터 및 주변기기유통사업본부는 「이윤을 동반한 성장」과 「고객과의 유대강화」를 올해 사업전략으로 설정하고 주력제품들의 가격경쟁력 및 시장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유원식 한국HP 컴퓨터 및 주변기기유통사업본부 전무는 올해 사업전략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고객들이 HP에 대해 더욱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혜택이 더 돌아가는 프로모션들을 선보일 것이며 인터넷을 통한 마케팅활동을 본격 시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 전무는 『하드웨어의 단순판매를 지양하고 각 시장에 가장 적절한 솔루션을 탑재한 제품영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다양한 제품군을 서로 연계해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업에 많은 비중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한국HP는 인텔 펜티엄Ⅱ 지온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NT서버(제품명 HP넷서버 LH4/r)와 최대 4개까지 모니터를 장착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용 다중디스플레이기술, 국내 최초로 내장형 네트워크카드를 탑재한 개인용프린터 「레이저젯2100」 제품을 이달부터 국내 공급키로 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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