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일선 유통점 컴퓨터 판매요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그동안 시행해오던 판매기술사 평가제도를 개선하기로 하고 그동안 시험지 평가방법을 통해 연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했던 판매기술사 평가방식을 수정, 기존 시험지 평가방법에 매달 자사 전산망을 통해 온라인방식으로 평가하는 방법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선 유통점의 판매요원들이 우선 컴퓨터 판매기술사가 되기 위해서는 매달 온라인을 통해 판매기술사 시험을 봐서 75점 이상을 받아 PC 판매기술사 3급 자격을 획득하고 이어 4월과 10월에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시험지 평가에 응시해 1급과 2급 자격을 획득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현재 판매기술사를 제품에 따라 서버 판매기술사와 PC 판매기술사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는데 서버 판매기술사 1급에게는 한달에 15만원, 2급에게는 10만원을 수당으로 지급하고 PC 판매기술사 1급과 2급에게 각각 한달에 10만원과 5만원의 수당을 주고 있다. 또 컴퓨터 판매요원들이 지속적인 노력으로 판매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등급 자격 유효기간을 6개월로 정하고 이 기간이 지날 경우 다시 자격을 취득하도록 하고 있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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