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가 컴퓨터 2000년(Y2k)문제 해결에 발벗고 나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은 지난 21일 전경련 회관에서 새회 첫 월례회장단 회의를 열어 컴퓨터 Y2k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의견을 모으고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대책반을 전경련내에 조속히 설치키로 했다.
특히 전경련은 특별대책반 가동을 통해 지금까지 개별기업 차원에서 이뤄지던 Y2k문제 해결 노력을 범재계·범산업계 차원으로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경련 회장단은 중소기업 Y2k문제 해결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
<구근우기자 kw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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