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층인쇄회로기판(MLB) 전문생산업체인 대방(대표 김경희)이 한국품질인증센터(KSA-QA)로부터 국제적인 품질경영인증인 ISO 9000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미국·유럽 등지로 MLB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대방은 이번에 국제적인 품질경영인증인 ISO 9000을 획득한 것을 계기로 IVH(Interstitial Via Hole)·램모듈·초고다층 MLB 등 고부가가치 인쇄회로기판의 수출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대방은 또 지난해부터 정부 지원금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빌드업 기판의 개발을 올해안에 마무리짓고 연말부터 이를 생산할 계획도 갖고 있다.
대방은 올해 미국·유럽·동남아 등지로 수출이 호조를 보일 경우 총 2백5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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