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대표 변재국)는 컴퓨터통신통합(CTI)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음성처리 전문업체인 미국 페리포닉사와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ARS에 CTI기능을 부가한 IVR시스템을 통신사업자 및 금융권을 주대상으로 적극 공급해나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VPS(Voice Processing Series)는 미국 선사의 스팍시스템과 오픈 유닉스를 기반으로 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갖췄으며 시스템당 24∼1백28포트를 지원하고 멀티시스템 구성이 가능해 포트수의 제한이 없고 음성인식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한 게 특징이다.
SKC&C는 이번 페리포닉과의 계약으로 CTI 관련 전제품에 대한 판매·설치·운영·유지보수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통신사업자 및 금융권 등을 주 공급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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