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뉴스전문채널인 YTN(대표 장명국)은 종합유선방송국(SO)과 제휴해 영상통신원 제도를 3월부터 도입·운영하기로 했다.
YTN이 도입키로 한 영상통신원 제도는 지역취재 네트워크를 기존 방식인 지사·계열사·계약제휴사 형태가 아니라 지역SO의 제작인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지역뉴스 발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SO의 제작진들에게 전국뉴스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SO들의 방송제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YTN은 이 제도시행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전국 SO들의 카메라 실무진 30여명을 대상으로 한전연수원에서 교육을 실시중이며 YTN의 현장취재에 동참시키는 등 실무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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