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직원용 어린이집 개원

 현대전자(대표 김영환)가 직원 편의 도모를 위해 신축한 어린이집이 7일 문을 연다.

 현대전자 사원들이 집중 거주하는 이천 사동리 현대아파트 인근에 신축된 지상 3층, 연건평 3백평 규모의 초현대식 건물로 지어진 현대전자 어린이집은 서울대 아동가족학과에 위탁 운영된다.

<최승철기자 sc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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