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대표 김형순)가 교환원 없이 수신자부담서비스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동 수신자부담 통화시스템을 개발해 한국통신에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개방형 교환기와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개발한 이 시스템은 이용자가 일반전화나 공중전화에서 식별번호를 누른 후 안내방송에 따라 지역번호를 포함한 전화번호와 자신의 이름을 녹음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수신자와 연결해주는 지능망용 장비로, 수동 서비스보다 최저 40% 정도 저렴하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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