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올 한해 동안 특허심사 처리기간을 7개월 가량 대폭 단축, 평균 처리기간을 29개월로 낮췄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개월 단축에 머물렀던 것에 비해 업무효율을 크게 높인 것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실적관리시스템 혁신에 따른 것이라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특허청은 내년에 특허·실용신안 심사처리 기간을 선진국 수준인 20개월로 단축시킨다는 목표다.
한편 의장 및 상표의 경우는 현재 심사처리 기간이 6∼7개월에 불과, 선진국 수준을 넘어선 상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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