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니웰(대표 권태웅)이 최근 연세대·대우자동차·코람프라스틱 등과 총 12억여원에 달하는 에너지절약사업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이 회사는 대우 부평 도장공장과 코람프라스틱 구미 도장공장을 대상으로 급배기 팬 운전을 제어하는 인버터 및 고효율 전동기 공급계약을 맺고, 연세대와는 기존의 조명기기를 고효율 조명기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LG하니웰은 이번 생산공정 고효율화 작업을 마치면 대우자동차는 기존 전력량의 43%, 코람프라스틱은 33% 정도 전력절약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에너지 절약사업분야를 기존의 공조·조명은 물론 인버터를 이용한 동력분야·빙축열 폐열회수·열교환시스템 분야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하니웰은 올해 총 60여건 12억원의 에너지절약분야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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