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TRS(대표 김부중)가 지난 11월2일부터 12월21일까지 실시한 「판매 50일 작전」 이벤트 기간에 아날로그 2천8백대, 디지털 3천2백대 등 총 6천대의 주파수공용통신(TRS) 서비스 신규가입자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한국통신TRS가 확보한 전체 TRS 가입자에 맞먹는 규모다.
한국TRS는 이번 이벤트 기간중에 서울·경기지역 3천대, 부산·경남지역 1천2백여대, 대구·경북지역 1천2백50대 등 지역별로 고르게 가입자를 유치했다.
한국TRS는 이번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아날로그 가입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디지털 TRS 가입자가 크게 늘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과 아날로그 서비스를 차별화해 TRS서비스 확대 및 시장 활성화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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