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과 LG전자 등 11개 대기업(15개 사업장)들은 28일 오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에너지 절약과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₂)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각각 목표치를 정해 실천하는 「에너지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관리공단측은 이들 기업이 목표를 이행할 경우 내년부터 오는 2003년까지의 에너지 절감량은 작년 산업부문 총 에너지 사용량의 1.4%인 1천3백60TOE(석유환산톤)에 이르고 이산화탄소도 1천4백26TC(탄소톤)가 감축된다고 설명했다.
이들 기업은 협약을 제대로 이행하는지에 대한 에너지관리공단의 평가를 거쳐 자금을 지원받는 한편 환경분야에서의 규제완화, 기술 및 홍보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33년 전 뿌린 씨앗, '세계 1위'로…삼성家 23일 이건희 선대 회장 추도식
-
5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6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9
한은, 기준금리 3.00% 동결…연속 인상 멈췄지만 긴축 불씨 여전
-
10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