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트시스템, 56K 외장형 모뎀 선보여

 자네트시스템(대표 고시연)은 26일 터미널 단말기용 싱크모드와 전용선 지원기능이 있는 외장형 모뎀 「GTM56K E1」을 선보였다. 「GTM56K E1」은 고속모뎀 국제표준인 v.90규격을 지원하고 2M 플래시메모리를 탑재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쉬우며 매킨토시 환경에도 사용할 수 있다. 문의(02)519-7024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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