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닛폰인쇄가 리튬이온 2차전지용 전극재료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일본공업신문」이 보도했다.
다이닛폰인쇄는 지금까지 사야마공장(사이타마현) 안에 있는 시험 생산라인에서 생산한 샘플을 공급해 왔으나 이번에 완공한 새 공장에 자사의 인쇄가공기술과 코팅기술, 전사(轉寫)기술 등을 응용한 독자적인 생산공정을 도입해 생산속도를 종전에 비해 10배 이상 향상시켜 생산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오는 2002년에는 생산인원을 1백30명으로 늘려 월 25억엔의 매출액을 달성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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